用戶 L08U2cGfndcLDNu 對 만추 Late Autumn, 晚秋 的評價.
한 올 한 올 촘촘히도 엮었네.
搜索올 포 니키的結果,共42筆，(花費0.001476秒).
用戶 l07G4TeOD3oftpU 對 동승 A Little Monk, 童僧 的評價.
올 듯 안 올 듯 하면서 결국 오지 않는 것들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用戶 Demi 對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的評價.
기회가 올 때마다 보는 영화
用戶 Maggie 對 가상 현실 Virtuosity 的評價.
솔직히 이해 못하겠다. 왜? 과연 저런 가상현실 세계가 올 수 있을까? 다.
用戶 Elle 對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的評價.
꼬맹이 하나와 국방장관 아줌마 때문에 인류종말 올 뻔 했음. 지금부터라도 원시시대로 돌아가자
用戶 6h6hn0abimVr3O5 對 폭풍 속으로 Point Break 的評價.
이 영화를 보면 태풍 올 때 서핑하는 사람들을 조금 이해 할 수도...
用戶 dcNezpkvwK8hjey 對 스윙 재즈 Swing Kids 的評價.
십대의 마지막 시절의 크리스찬 베일..역시 떡잎부터 다르구나..올 해 마지막 굿초이스 무비!!
用戶 Keith 對 만추 Late Autumn, 晚秋 的評價.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올 가을에는 나도 사랑을 하고 싶다.
어느 멋진 남자와..
用戶 deborah74542369 對 오멘 The Omen 的評價.
잘 만들어진 적그리스도영화...
익숙함으로 다가 올 것이가 세계를 멸망하게 할 인물은.....
503이 그렇게 왔듯이......
用戶 Elle 對 겨울 나그네 Wanderer in Winter 的評價.
고3때 신문연재소설로 계속 읽다가 학력고사 일주일전인가 끝나는데, 그 여운때문에 시험에도 지장이 올 정도였던 소설.... 바로 다음해에 영화화되어서 개봉하자마자 보았는데,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用戶 8EIQiVBYp2cq8tr 對 메이저 리그 Major League 的評價.
예전 kbs의 토요명화에서 봤던 영화... 녹화해서 많이 보곤 했는데... 음악도 좋았습니다. 빌 메들리의 모스트 오브 올 유... 와일드 씽 등등... 마지막 부분은 정말 감동입니다....
用戶 Felix 對 바람난 가족 A Good Lawyer's Wife 的評價.
시대를 앞서간 막장 드라마?? NoNo 3류 아침드라마보다 더 현실성 있고 더 몰입할 수 있었다.
시대를 앞서간 영화 . 가족의 해체는 이런 식으로도 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用戶 Nadia 對 아라비아의 로렌스 Lawrence of Arabia 的評價.
대한극장의 대형스크린으로 봤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해 올 해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았는데..역시 최고의 사막 영화다~ 피터오툴의 울먹거리는 눈동자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고, 지루해서 더 아름다운 영화다~최고!
用戶 michell05015778 對 프로텍터 The Protector, 威龍猛探 的評價.
미국판은 완전 성인영화에 비해 홍콩판은 미국에서의 흥행 실패와 아시아팬들을 위해 성룡이 추가 촬영 및 여자들의 올 누드관련은 삭제해 개봉했죠. 이세봉과 엽청문을 좋아하는 분들은 당연감상해야죠. 홍콩명 "위룡맹탐"... 영화는 범작이지만 사운드트랙은 여전히 강렬합니다.
用戶 HiEKv7u2wGmcbhh 對 더 플랫폼 The Platform, El Hoyo 的評價.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다가 결말이 상당히 허약함.
오픈 결말?
결말을 여분으로 관객에게 남겨놨다고 보겠으나 결말부가 갑톡튀스러워 공감하기 힘들고 황당스런 느낌이 올 수 있음.
헐리웃 히어로영화들같은 상쾌 경쾌 질주하는 쾌감은 별로 없다.배우들 연기력은 수준급.
用戶 fVjegbmfGBCuiLY 對 신과 함께 가라 Vaya con Dios 的評價.
종교인이 아닌데도... 영화 너무 좋네요... 아르보의 성장영화 이면서... 많은 생각은 아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영화네요... '순수'란 지켜야 하는 건지... 자연스럽게 잃어가야하는 건지......하~ 어렵군요... 이 밤 잠이 올 것 같지 않습니다...
산업화 된 이후 인간은 이미 기계에 밀리고 있는 중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기계 사회에서 하나의 부품이 되어 살아야 한다. 그래도 아직은 자의에 따라 선택할 게 주어져 있다. 근데 그 마저도 인간이 할 게 없는 완전한 기계 사회로 대체되는 중이다. 앞으로 닥쳐 올 고통의 시간은 이전에 겪어 본 적 없는 기억을 갖게 할 ...
用戶 Elle 對 배틀쉽 Battleship 的評價.
와.. 진짜 보면서도 몇번 끌 뻔 했음. 외계인 침공 영화지만, 진짜 영화 긴장감 일도 안느껴지고, cg도 그저 그럼. 그리고 다른 태양계에서 순식간에 올 정도의 외계문명이 미함대한테 다 폭파됨. 덤으로 리한나의 발연기도 볼 수 있음.
用戶 patriciahilloa1 對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Kramer vs. Kramer 的評價.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가 출근길에 아빠 안녕히 다녀오세요가 아닌 아빠! 또 놀러오세요라고 인사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아빠가 엄마 품에 안긴 아이에게 아빠 다녀 올 게하고 무거운 인사를 건낸다. 아이에게 아빠의 모습은 매일 늦게 귀가하고 휴일에는 피곤해 누워만 자는 사람이다.
用戶 Felix 對 분노의 역류 Backdraft 的評價.
우리나라 소방공무원은 몇 명이나 되는지 찾아봤다. 올 해 기준 약 3만9000명 정도 한다. 재난,재해 말고도 시민들의 온갖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 출동하는 소방대원들. 현장에선 5만명 정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역시나 예산이 없단다. 그 누가 물 속으로, 불 속으로 뛰어들 수 있겠는가. 직업의식 만이 전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