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사업을 통해 알게 돼 점점 더 가까워지는 헝가리 남자와 중국 남자 사이의 훈훈한 우정담. 영화는 이런 유의 영화가 빠지기 쉬운 폭력 묘사로 새지 않고 두 남자의 관계에 집중한다. 그 속에서 펼쳐지는 멜로 라인도 인상적이다. 예의 오리엔털리즘을 탈피했다는 것도 칭찬감.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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