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코미디언 CJ, 드러머 밥, 배우 로버트, 가수 TL은 청각장애인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연예인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다. 비장애인 사회에서 관심을 얻지 못하고 좌절을 겪은 이들은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국제 수화극 페스티발을 기획한다. 감독은 유머를 잃지 않고 담박하게 이 청각장애 연예인들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어려움들을 잡아낸다.
(2010년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획의도
“내가 말하는 것을 봐(청각장애 예능인)”은 청각장애를 지닌 연예인과, 그들의 문화와 수화에 대해서 뛰어난 청각장애를 지닌 예술가들의 공연을 통하여 현실적이고도 긍정적으로 그리고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청각장애인들의 문화, 그들의 자존심과 수화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세상을 향하여 알리고자 한다. 이 영화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오픈 캡션이 있는 상업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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