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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만식, 그는 집이 있다.
여느 때처럼 구걸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그, 스스로 머리를 박박 밀고 목욕을 한다.
잠시 후 만식이 편안히 잠에 빠져들 때쯤
또각또각 어디선가 여자 구두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연출의도
누구나 각자의 보금자리를 찾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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