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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신들만의 놀이를 하며 서로를 향해 겨눈다. 그리고 한 남자는 범인을 향해 총을 겨눈다. 이들이 겨누고 있는 곳은 적(지나간 어떤 때)을 향해 다가간다. (2010년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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