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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웨덴 광산회사가 유독성 폐기물을 칠레로 반입한다. 수백 명의 칠레 아이들이 그 폐기물에 노출되면서 피해를 입는다. 감독은 피해 아이들을 만나면서 사건의 실체와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조사를 시작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유독성 폐기물 거래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우리의 책임과 양심에 이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할 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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