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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준의 소설 을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원작자인 이응준이 감독과 각본을 맡는다. 2016년을 배경으로 하며 북한을 흡수하여 통일을 이룬 남한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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