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전쟁 후에 대부분의 레바논 사람들은 조국의 과거와 평화로운 과거를 기대하며 돌아온다. 주인공 지나 아불은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자신의 고향 레바논을 방문한다. 이 영화는 폭탄이 떨어지기 시작한 전쟁 한가운데 속의 수도 베이룻에서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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