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想看,共 143
評論 | 分享
부당한 일을 당해도 싫은 내색 한번 못하는 소심한 성격의 민선.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이상한 할머니가 그녀에게 ‘강해지고 싶지 않느냐?’고 묻는다. 버스를 타고 잠시 잠이 든 사이 그녀는 낯선 곳에 도착해 있는데...
친절한 얼굴을 한사람들 모두가 그녀에겐 공포다.
종점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