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대화가 가능한 두 남녀가 현재를 넘어 자신들이 직접 만든 우주선을 타고 달로 향한다. 푸른 달에 도착한 그들. 이제 그들의 또 다른 현재가 새롭게 열린다. 실험적인 영상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신비한 분위기의 음악, 다양한 영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대사와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그대로 따라 움직이는 듯한 카메라 워킹 역시 눈 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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