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노트
큰 눈을 제외하고 온몸을 옷으로 가린 낯선 모습의 여자가 길을 걷는다. 철길을 지나 도시의 거리를 한참을 걷던 그녀가 마침내 발걸음을 멈춘 곳은 커피숍이다. 독실한 종교인인 그녀는 ‘알라’를 제외하고 또 다른 관심사가 있기 때문이다. 사모아 출신의 여성 감독인 시마 어랄이 뉴질랜드의 풍경에 새롭게 합류한 무슬림을 소재로 만든 작품이다. (2018년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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