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想看,共 178
評論 | 分享
연극과 현실을 오가는 배우 영민의 판타지.
그의 시간은 어떻게 헝클어지며, 그의 공간은 어디로 열리는가.
- 연출의도
존재에는 껍질이 있다면... 혹은 시간에도 내면이 있다면... 나는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분리해 보았다. 그런데...
유령 소나타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