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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칙칙한 감옥에서, 죄수는 뭐든지 그리면 실제가 되는 분필을 손에 넣는다. 현실과 격리된 밀폐된 공간에서 사람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하나의 희망이 주어졌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되는지를 인상적으로 표현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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