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는 이다. 그녀는 늘 부장의 커피 속에 몰래 가래를 넣고 상상 속에서 남자들을 혼내주는 것으로 스스로를 달래는데... 오늘도 그녀의 반란은 상상으로 그치고 말 것인가.
연출의도
외모에 대한 편견으로 사회에서 차별을 당하는 여성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유럽풍 일러스트 컨셉으로 세련되면서 달콤한 영상미를 보여준다.
못생기고 매력 없는 여직원은 오늘도 커피를 탄다. 남성 중심적인 분위기의 사무실에서 오로지 커피를 탈 뿐인 그녀의 마지막 저항 수단도 역시 커피뿐. 그 녀가 부장의 커피에 설탕 둘 프림 하나, 그리고 가래 한 덩이를 뱉어 넣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한가를 세련된 일러스트로 표현한 애니메이션.
(2007년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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