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조각 Fissures, Écoute le temps

사운드 조각 Fissures, Écoute le temps,은 2006에 발표 된 프랑스 2006 미스터리,드라마 영화입니다,영화는 알란테 카바이테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에밀리 드켄,마티유 드미,루드밀라 미카엘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6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사운드 엔지니어로 일하는 샤를롯의 어머니가 살해당했다. 어머니가 죽은 원인과 범인이 밝혀지지 않자 샤를롯은 자신이 이 사건을 해결하기로 결심한다. 그 후 어머니의 집에 내려간 샤를롯은 그 곳에서 혼자 살았던 어머니의 삶에 대해서 자신이 지금껏 무지했다는 걸 알게 된다. 어머니가 살았던 집에 녹음기와 마이크를 우연히 설치한 샤를롯. 그런데 갑자기 마이크를 댄 곳에서 그 집에서 벌어졌던 과거의 사건들이 소리를 타고 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집의 비밀이 드러나고 음습한 시골 마을의 음모가 서서히 드러난다. 주인공인 샤를롯의 직업이 사운드 엔지니어라는 점을 이용, 영화의 청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프랑스식 스릴러 영화이다. - 제9회 서울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