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헨릭 비흐만은 2002년 선거에 적은 인구의 우커마르크/오버바님 구 후보로 출마했다. "신선한 바람이 정치에 새로운 자극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믿는 비흐만은 볼펜과 성냥곽, 지난 선거 운동에 사용했던 것보다 훨씬 커진 포스터만을 들고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위해 싸울 준비를 한다. 영화 감독인 안드레아스 드레센이 그의 선거운동에 함께 한다. 그 결과로 탄생된 이 영화는 소도시 정치세계의 부조리하고도 따분한 속성 그리고 환멸에 찬 사회를 마주하는 정치인들의 어려움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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