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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 국경 주변에서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 국경 마을의 공간을 담아낸 탁월한 이미지와 등장인물들의 삶에 대한 담담한 고백 속에서 빈곤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이끌어낸다.
(2016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샹탈 아커만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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