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이민자인 장보현은 남한에서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 그에게는 시내 외출도 생경하고 어렵다. 지하철 승차방법도 낯설기만 하다. 그는 오락실에서 일하면서 취직을 준비한다. 그러나 취직은 남한 사회에 적응하는 것만큼이나 쉽지 않다. 담당 보호 형사인 조형사가 일자리를 알아봐 준다고 하지만 보현은 스스로의 힘으로 취직하고 싶을 뿐이다.
연출의도
소외된, 탈북자들의 심정을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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