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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대표적인 여성 다큐멘터리스트인 샤오 추첸가 이번에는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자신의 가족사를 카메라에 담았다. 여러모로 우리 관객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수 있는 작품이다.
할머니의 은비녀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