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으로 중고 16mm 카메라를 구입한 유명한 사진작가 멩은 대만의 정치와 종교 조상(彫像)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시작한다. 어느 날, 멩은 개인전에서 그의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닝을 만나게 되고 둘은 곧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사진 작업을 그만둔 채 아무런 대책도 없이 다큐멘터리에 전념하고 있는 멩에게 짜증이 난 닝은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결국 그를 떠나는데...(1999년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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