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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로 아옌데는 사망하고 새롭게 정권을 잡은 피노체트는 공포 정치를 펼치지만 노동자와 농민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투쟁을 이어나간다.
(2013년 8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칠레 전투 제3부 : 민중의 힘評論(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