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도 어린이의 교육을 위해 남해의 소자섬으로 자원 부임해 온 김선태교사는 쓰러져가는 천막교사에서 기거하면서 무지와 가난속에서 허덕이는 섬사람들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인다. 그러나 이 섬의 실권자이며 선주인 구회장의 방해와 모략을 받아 섬에서 쫓겨나기까지 하지만 김교사 정성과 노력은 마침내 구회장으로 하여금 새마을 건설에 힘쓰도록 한다. 그러는 한편 김교사는 교육청에 학교건축을 의뢰하고 병원선의 순회진료를 건의한다. 이러한 김교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날, 김교사는 과로로 쓰러져 동리사람들의 오열속에 유명을 달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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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의 무지개評論(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