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폭행, 집단 싸움, 차량 절도, 주택 침입… 10대 소년 ‘알렉스’는 친구들과 어울려 극악한 비행을 저지르고 다닌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한 저택에 침입해 주인과 싸우고 달아나려던 순간 경찰에 검거된다. 살인죄가 적용되어 14년 형을 살게 된 ‘알렉스’. 좀 더 빨리 감옥을 탈출하고자 ‘루도비코 갱생 프로그램’에 자원한다. 루도비코 실험은 재소자에게 약물과 충격요법으로 각종 범죄에 대한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교화 방법이다. 과연 알렉스의 범죄 본능이 치료될 수 있을까?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최고의 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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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評論(23)
기생충과 많은 영화가 이 작품의 아류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2시간 짜리 영화가 단 10분만에 다 지나가는 느낌이다.
올 퍼펙트 100점짜리 영화다.
완벽 그 자체.
재미 그리고 감동 그리고 깊이
그 모든것을 한 순간에 싸그리 너무나도 재미나게 지나간다.
지루할 틈이 없는 영화
큐브릭의 최고작은 시계태엽오렌지라고 본다
말콤 맥도웰 연기는 전율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