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광고 대행사에 근무하는 아치(무홍경: 유덕화 분)와 아페이(지수: 진백상 분)는 한집에서 기거하는 친구들이다. 출장차 본토에 온 이들은 어떤 동굴에 빠져, 대환단이라는 묘약을 먹고 무공도 얻게 된다. 그 와중에 동굴에서 여래신장 권법에 관한 비서를 발견한 아페이는 주문에 따라 돌로 되었던 원의 운라 공주(왕조현 훈)와 시녀 샤만(소만: 매소혜 분)을 되살린다. 그런데 운라 공주를 사모하던 천잠이란 마교 고수도 죽음에서 깨어나자, 아치와 아페이는 운라 공주와 샤만을 데리고 홍콩으로 도망친다. 운라 공주는 7백여년전 원나라 사람인데도 그 당시 마르코 폴로한테 외국어를 배웠다면서 집안 가전 제품 사용서는 물론 의상전문 책자까지 독파해서 아치와 아페이를 놀라게 만든다. 그녀는 아페이의 친절에 보답코자 여래신장권법을 전수한다. 아치도 아내가 된 샤만에게서 7선천 무예를 배운다. 하지만 최고로 강력한 만불조종초식을 터득하지 못한다. 아페이와 아치는 신통력을 이용해 직접 광고에 출연하고, 이를 본 천잔이 이들을 습격한다. 마침내 아치가 맞서보지만 천잠의 천잠각에 나가떨어진다. 이때 초능력을 가진 연진이란 노신사가 나타나 만물의 기를 끌어모으는 주문을 가르쳐 준다. 최후의 일전이 벌어지고 무호경은 우주의 기를 모아 천잠을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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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지존評論(5)
액션이 가능한 배우들 임에도 배역과 스토리에 묶여 '외계에서온 우뢰매'가 되버렸네.
조달화옹의 우정출연만이 이 영화의 볼거리. 원화는 '급동기협'과 똑같은 설정에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