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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인 티베리우스를 죽이고 25살에 대로마제국의 황제가 된 폭군 칼리귤라. 원로원과 수많은 이민족들은 그의 비정상적인 행위에 대해 반발하며 대항했고, 결국 그들은 칼리귤라의 희생양이 되었다. 한편, 그를 제거하기 위한 집단은 그를 죽이려는 계책을 마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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