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환자들을 위한 한 요양원에는 자신을 예수, 마리아, 그리고 『죄와 벌』의 라스콜리니코프 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영화는 이처럼 다양한 세계에 속한 사람들이 서로 충돌할 때 발생하는 의미들을 흥미롭게 포착해낸다. 1991년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2014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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