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열일곱 살 난 두 소년의 이야기다. 비서로 일하는 홀어머니와 운동권 대학생 누나를 둔 훌리오, 그리고 정가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부유한 가문 출신인 테노치가 그들이다. 각자의 여자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여행을 떠난 뒤, 테노치는 집안 파티에서 사촌형수 루이자를 만난다. 루이자에게 매력을 느낀 테노치와 훌리오는 ‘천국의 입’이라 불리는 해변으로 여행을 제안한다.
훌리오와 테노치는 그야말로 혈기왕성한 소년들이다. 여자친구와 격렬하게 섹스를 나누는 이들은 늘 성적인 공상에 사로잡혀 있다. 여자친구에게 정절을 약속한 그들이지만, 이를 지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루이자는 남편 하노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얘기를 들은 뒤 여행에 동참해 소년들을 유혹한다. 훌리오와 테노치가 모두 루이자와 섹스를 한 뒤, 이들은 마음 속에 감춰뒀던 비밀을 털어놓는다. 그들이 각각 서로의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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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 마마評論(27)
멕시코 시골 풍경 속 천진난만한 그들의 섹스행각에 웃음도 나오고 개성 넘치던 몸은 덤으로 오는 감상 포인트,,
소년처럼 미숙해 보이던 두 남자와 여자의 잘룩한 허리가 걱정스럽던 풍만한 가슴과 티팬티 위에 탱글탱글하게 솟아오른 엉덩이살..
아쉬운 점은 중요부분이 모자이크 처리되었다는 것,, 18 년 전에 촬영된 영화라 아쉽지만 이해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