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성적은 기가 찰 만큼 엉망이지만 힙합춤 실력만큼은 기가 막힌 고딩 상훈과 철민은 말그대로 무서운 십대 힙합전사들이다. 자유를 꿈꾸는 힙합 춤꾼이 되고자했던 두 친구는 각자 프로 백댄서의 여자친구와 대통령의 딸을 좋아하게되면서 삶의 진로가 엉킨다. 그들은 꿈과 풋사랑을 어쩌지 못하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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