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인 덕구와 종섭은 지리산에서 화전생활을 함께 하며 지낸다. 어느 날 종섭은 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쓰러진 덕구의 아내를 발견하고 그만 그녀를 범하고 만다.
덕구는 이 사실을 모른 채 동생을 찾아 떠난다. 그 동안 덕구의 아내는 종섭의 아이를 낳고 집으로 돌아온 덕구는 뒤늦게야 이 사실을 안다. 배신감에 산을 떠난 덕구. 종섭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처제 점복이 종섭의 상처를 감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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