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말"
마케도니아의 젊은 수도사 키릴이 알바니아 회교 소녀 자미라를 숨겨주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다.
2부, "얼굴"
런던. 전쟁 공포증에 시달리는 앤의 남편 닉. 애인인 사진작가와 헤어지면서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다룬다.
3부, "사진들"
다시 발칸반도. 전쟁이 한창이던 알바니아 접경지대에서 공포로 떨고 있는 주민들을 본 알렉산더가 어릴 적 꿈이었던 평화를 찾아 마케도니아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 1994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작품상 등 5개 부문
보스니아 내전을 배경으로 비극적으로 얽힌 연인들의 운명을 세 가지 이야기에 담았다. 아름다운 풍광 아래 펼쳐진 인간이 만든 끝없는 폭력의 순환고리는 더할 수 없이 참혹하고, 황폐하다.
(2011년 시네마테크부산 - 아듀 수영만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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