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중엽 조부자는 동네 부인 소야를 탐하고 원한이 두려워 그녀의 남편 허준을 죽인다. 그러자 소야도 자결을 단행하며 고양이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죽은 소야의 피를 먹은 고양이는 마성을 일으켜 마침내 조부자의 집에 나타난다. 조부자는 밤마다 고양이 울음소리로 괴로움을 당하고 참지 못해 마을의 고양이를 말살시킨다.
그러자 고양이의 마성은 조부자의 후실 영랑에게 씌워지고 영랑은 잠자리에서 조부자의 정기를 빼앗는다. 어느 날 문중회의가 열리고 어른들은 고승인 혜성대사를 찾아가 의논한다. 조씨가에 방문한 혜성대사가 영랑에게서 고양이의 마성을 퇴치하자 소야의 혼령은 남편의 혼령과 함께 승천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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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의 공동묘지 評論(4)
아직도 고양이 시체들이 반찬으로 나오는 장면과
마지막 무덤에서 마지막 반전으로 강하게 뇌리에 남은 영화 ㅎㅎ
근데 이걸 구할수가 없네 ..또 보고 싶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