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미술가 구본주는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였으나 해당보험사 삼성화재는 배상소송 1차 판결을 거부, 2심에 항소했다. 필요에 따라 예술을 이용하는 삼성의 이중성에 예술가들과 시민들은 분노한다. 이 작품은 KBS ‘열린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삼성과 KBS의 압력으로 ‘삼성’과 ‘이건희’ 부분이 검은 마스킹으로 편집되어 방영되었다. 거대 권력의 횡포를 폭로하고자 만들어진 작품은 다시 한 번 언론과 자본 권력에 희생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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