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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피예프의 2번 협주곡에 맞춰 연속적으로 일련의 이미지들이 펼쳐진다. 하나의 이미지는 다음 이미지를 매개하며 기호들과 공간들을 생성해낸다. 애니메이션의 거장 조르주 슈비츠게벨의 신작.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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