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에서 71년 사이, 파솔리니는 유네스코의 요청으로 북 예멘의 수도 사나를 필름에 담는다. 인류의 주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도 사나의 건축물들을 영화로 남겨야 했던 파솔리니는,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며 예멘의 현실 앞에 나병에 감염된 듯한 분노를 느꼈다고 술회한 바 있다.
(200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