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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감독이 있다. 성별도 사는 지역도 다른 두 감독에게 어머니는 어떤 존재일까? 영화는 어머니에 관한 편지이기도 하고,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하다. 일상의 리듬이 영화 속에 담담히 스며든 사적이면서도 에세이적 영화.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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