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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즘 건축의 대가 미스 반 데 로어. 192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만국박람회에서 선보인 독일관, 일명 바르셀로나 파빌리온은 그의 역작이다. 최소한의 벽체만 세워 비움의 아름다움을 실현하고, 디테일의 완벽함을 추구한 공간. 영화는 사진 자료들과 인터뷰를 통해 당시 미스가 몰두했던 생각들을 좇는다. 20세기 최고의 ...
The first live Blu-ray from the electronic music band Depeche Mode is coming soon. On November 8, EMI-Mute will release Depeche Mode: Tour of the Universe - Live in Barcelona, 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