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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진리교의 사건을 모티프로 한 심리극. 신흥 종교의 간부살해사건 현장에서 범인을 추적하던 형사는 총상을 입고 총까지 분실한다. 나날의 불안에 힘들어하던 아내 또한 그를 떠난다. 시간을 자유롭게 왕래하는 환상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 사랑과 인생의 의미를 질문한다.(2005년 제31회 서울독립영화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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