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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본사람 하나 더 추가.

시간때우는 재미급이지만 정치소재영화라서 1점 더 추가

그냥 준수한 내용의 웨스턴...마릴린의 격한 바이브레이션이 있어 1점 추가!

ㅠㅠ 총쏘는 영화로 나오다니 젠장 공유랑 마동석 배우만 추가 됬어도 좋았을텐데 아쉽군요

어릴때 좋아했던 영화라서 별점 하나 더 추가. 엉뚱하고 신선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무거운 임부복으로만 체험하는게 아닌 직접 임신하는 영화..

리 톰슨 덕에 별점 2점 추가. 오리 실사화가 워낙 비호감이라 개봉 당시에 재앙급으로 망했다는 그 영화. 스타워즈의 자자 빙크스 급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는 신선하고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볼만 하지만 추리극으로서의 스토리 구성이나 시나리오는 평작. 아쉬움이 남지만 새로운 장르의 개척과 도전적 측면, 한국형 홈즈물의 도전이라는 점에서 0.5점 추가.

단점- 영화가 전반적으로 가볍게 연출된 느낌~ 장점- 여성들만의 통통튀는 분위기 한줄 평- 할리 퀸의 여성만이 가능한 액션씬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추가 사항 인내력이 있는 자는 쿠키 음성 들을수 있다.. ㅋㅋ

미국판은 완전 성인영화에 비해 홍콩판은 미국에서의 흥행 실패와 아시아팬들을 위해 성룡이 추가 촬영 및 여자들의 올 누드관련은 삭제해 개봉했죠. 이세봉과 엽청문을 좋아하는 분들은 당연감상해야죠. 홍콩명 "위룡맹탐"... 영화는 범작이지만 사운드트랙은 여전히 강렬합니다.

범죄 오락 액션 영화에 코미디 장르 추가. 피가 튀는 와중에 느닷없이 훅 들어오는 웃음 포인트(물론 한국 정서와는 다소 다를 수 있지만)가 있어 유쾌 앤트맨에서 루이스식 스토리텔링 하는 부분과 셰익스피어의 희극 '베니스의 상인'을 오마주한 듯한 부분도 인상적.

추억보정으로 별 반개 추가...이 당시에는 이게 엄청 무서웠었나보다...지금 보니 참...내가 보는 미국 공포영화는...무섭다기 보단 저건 그냥 잔인한거란... 생각이 강해서 그런지..."링" 보다 무서운 공포영화를 아직 못만난...우리나라 공포영화중엔 "불신지옥"이 최고임...케빈 베이컨 앳된 모습은 반가웠다는...ㅋㅋ

헐리웃이 제3세계를 다르게 해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 마블 영화는 아이언맨 제외하고 다 별로였는데 이제 블랙팬서 추가. 게다가 올 흑인ㅎ세상에 헐리웃에서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물론 이것도 딱히 그들의 인권향상이나 이런 걸 신경쓴 게 아니라 그냥 '튀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서겠지만. 의도가 어찌됐든 결과물이 나...

스타크래프트는 테사기다.와 이영호가 사기다.로 끝날 것 같지 않은 논쟁 아닌 논쟁 중이다. 오죽하면 최근에 열린 ASL에선 대놓고 테란 죽이기를 할 정도였다. 극단적인 맵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테란이 쎌까? 아니면 최종병기, 끝판왕, 갓이란 소릴 듣고 있는 이영호의 실력이 쎈 걸까. 그런 이영호가 빨무하면서 하는 소리가 ...

매주 지하철, 버스를 세 번 갈아타고 95 살 엄마와 함께 티비 보며 자는 외엔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은지 며칠인고...티비를 켜자 언제 시작했는지...우와~ 찰스 옵빠네! 감독이 뉘신디 배경,소품,단역들 까지......숨통막힐 정도의 촘촘한 연출...뭣보다 눈을 뗄 수 없이 꿀잼ㅋ.....1968 년 작?이름은 잊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