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아내와 배나무的結果,共25筆,(花費0.002180秒).

3 years ago
남편은 아내와 자녀를사랑해 줘야할 의무가 있다

用戶 Hardy포트리스 Fortress 的評價.

3 years ago
상영당시 8점 끔찍한 미래 최악의 수용소를 아내와 같이 탈출하라

用戶 Dolly노트북 The Notebook 的評價.

3 years ago
운명의 사랑~ 나도 아내와 같은 날에 잔잔하지만 큰 울림을 주는 영화
3 years ago
당신 아내와 하룻밤 보내자 댓가는 일백만 달러 거절할 사람이 지구상에 있겠는가

用戶 jennife77110189플루크 Fluke 的評價.

3 years ago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의 행복을 위해 떠나야만 하는.... 그나저나 개의 눈빛이 정말.............ㅠㅠ

用戶 Myron해피 엔드 Happy End 的評價.

4 years ago
개봉당시에 시점은 딱 죽이고싶은 아내와 그놈. 지금 시점은 검거율 100% 꿈도 꾸지마라!
3 years ago
슬픈 영화라기보다 아름다운 영화... 한편의 수채 풍경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영상과 귓가를 맴도는 아름다운 선율... 나와 동갑인 오래된 영화이지만 단연코 최고라 생각된다. 지금은 내 아내와 공통적으로 라스트 콘서트를 좋아했고 그런 사랑하기로 하여 9년을 연애하고 아들 딸 낳고 잘살고 있는데 가끔 아내와 다시 이 영화를...
4 years ago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위한 귀도만의 유쾌함이 가미된 지혜가 가슴에 먹먹한 감동을 주는 영화
4 years ago
결말이 망친 영화. 아내와 딸을 잃은 자의 복수가 본인의 죽음으로 마무리되더라도 복수가 완성되길 바랬다.

用戶 XuC8w5fQ9fghNnu연가시 Deranged 的評價.

4 years ago
이 영화 만든 사람은 마초가 틀림 없다. 남주연 두명은 주식으로 다 말아먹고도 아내와 여친에게 큰소리 뻥뻥치는 거부터 시작해서.
4 years ago
내가 신혼때 아내와 저렇게 어려운 형편이였고, 아이들을 키우고 지지고 볶으며 잘묵고 잘살고 있다. 가슴이 따뜻해지며 반성토록 만드는 영화이다.

用戶 Heidi마누라 죽이기 Killing Wife 的評價.

4 years ago
코미디로서는 수작. 드라마로서도 그런대로 훌륭하다. 강우석 감독의 드라마 이어내기 능력이야 매우 탁월하니까. 그러나 코미디를 위해서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 아내와 남편을 죽이는 영화라니.
3 years ago
아내와 딸을 해친 범인을 잡는다면 정당성이 생겼을 폴 커시는 폭력의 피해자이면서도 동시에 중독된 가해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70년대 뉴욕의 변두리를 효과적으로 잘 살리는 것 같다.
3 years ago
40년전 국민학생때 봤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장면은 오랜만에 가족과 아내를 만났는데 아내와 다른남자와의 사이에선 태어난 낯선 아이를 보며,,,마치 체념한듯 자기잘못인양,,, 화내지않고 아이에게 친절하게대하던 게 어린나에게 충격이었음,
3 years ago
카톨릭신자인 아버지를 존경했던 평범한 아이가 어떻게 연쇄 살인마가 되는지를 그리고 그 복수의 끝은 결국 군국주의에 순응하며 자신의 아내와 염분을 뿌린 아버지였음을 그려냈는데, 욕정과 물질로 타락한 당시 사회분위기 반영하며 악마는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 있음을 몰입감 높은 드라마로 그려냈다.
3 years ago
아내와 마이산 캠핑가서 캠핑차안에서 밤늦게 봤어요.... 시드 역할을 한 배우 데이빗 키스의 연기도 놀랍네요~ 포스터가 멋져서 보관하고 있는 데 정말이지 추억돋네요.. 음악이 그런뜻이었네욧 제가 중1때 만들어진 영화라니... 하여간 참 잘 보았습니다. 자막 영화를 아내랑 전편 본게 첨인가 아주 오랜만이네요~
4 years ago
자기는 자길 사랑하는 아내와 ,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이들과 , 멋진 친구들을 가졌어~! 근데..그걸 자기만 모르는거 같아.- 피오나 공주의 말...*(일상의 ..평범하지만..평화로운 소중한 일상이..이리 지겨워질 줄이야..! 내가 잘못했어,피오나..잠시 일탈을 꿈꿨던 날 용서해줘! 나, 다시 그때로 돌아갈래~!해피엔딩...
4 years ago
잔잔한 감동, 사랑이란? 진정한 삶이란? 좋은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정말 크리스마스에 보기 딱 좋은 영화에요~^^ 여자주인공인 케이트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지금의 내 아내와 영화속 캐릭과 닮아서 더 좋네요~ 이 영화 한번만 보세요~ 제목만 보고 17년 동안 안 보다 본건데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4 years ago
너무나 감동적인 영화 죠지는 어저면 해리의 삷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신이 보내준 사자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영화를 보는 내내 들었다.. 해리는 죠지에 의해서 두딸과 아내와 재결합을 하게된다.. 그리고 죠지는 자신의 의무를 끝낸후 신에게 돌아간다. 우리는 해리가 한것처럼 장애자에게 마음을 열수 있을까?????
4 years ago
기타노 타케시 감독의 독특한 개성미가 돋보인 영화. 때론 무표정한 총질과 피튀기는 폭력성을 지닌 마초적인 주인공이지만, 따뜻한 인간미와 순수한 사랑을 가진 또다른 매력을 타케시 표정연기와 액션으로 잘 그려냈다. 후지산이 보이는 호수에서 시한부선고를 받은 아내와 함께한 장면과 동화같은 그림들이 인상에 깊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