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상은 너에게 중독되다的結果,共3筆,(花費0.002584秒).

3 years ago
개봉 10년이 넘은 오늘에서야 3시간이 넘는 감독판을 보았다. 그냥 꼭 보아야할 영화이다. 종교, 인간, 문화적 관점의 차이점을 넘어서려는 작가의 철학이 엿보인다. 9.5점 이 상은 된다.
4 years ago
개봉 10년이 넘은 오늘에서야 3시간이 넘는 감독판을 보았다. 그냥 꼭 보아야할 영화이다. 종교, 인간, 문화적 관점의 차이점을 넘어서려는 작가의 철학이 엿보인다. 9.5점 이 상은 된다.
3 years ago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보다 60여년 먼저 태어난 마랭 마레, 마레의 스승 생트-콜롱의 이야기, 궁정악장이 된 마레가 3년밤을 하나같이 그 음을 듣기위해 몰래 밤길을 헤매이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개봉 당시 프랑스에서 상이란 상은 다 받은 영화.. 특히 바로크 음악 좋아하시는 분은 두고두고 보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