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분노的結果,共20筆,(花費0.003416秒).

4 years ago
그려낸 대자연의 분노
3 years ago
실망에 실망에 분노!!!!!
4 years ago
설원보다 더 차가운 분노
4 years ago
질투와 분노 그리고 후회
4 years ago
민폐녀 설정으로 관객과 공룡에게 분노 유발
3 years ago
슬픔, 분노, 좌절, 고독의 정서가 철썩일 뿐 녹아들지 않는다

用戶 CarrieCathy폴링 다운 Falling Down 的評價.

4 years ago
몰락해가는 중산층의 분노!! 한국인 상점에서 어딜 감히 물건도 안사고 잔돈을 바꾸려 하다니 ㅋ
4 years ago
흥미로운소재.. 하지만 객관적으로보면 좀 이상하다 질서와 예절 배려 이런것은 잘못된거고 미성년의키스. 혼란, 분노 .. 이런것이 더 좋은걸까?

用戶 maryleesll5039콩고 Congo 的評價.

3 years ago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요. 스릴러 물이나 액션으로 보지 말 것..자연을 허무는 인간에게 주는 자연의 분노.
3 years ago
사랑,욕망,갈망,희망,절망,분노,갈등,희열등등등 이 영화 한편으로 수백편의 영화를 본것처럼 느껴진다. 중화 감독중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최고의 수작!
3 years ago
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충격과 분노... 그러나 우리에겐 5.18.의 광주,라는 더 끔찍하게 아팠던 상처가 있었음이 기억나서 더더욱 슬펐다. 광주의 진실은 언제쯤 밝혀질까...
4 years ago
한국적 색채를 담아낸 사극액션! 한과 분노, 욕망과 암투, 의리와 희망! 한국인의 특성을 표출함으로써, 모스크바 영화제를 휩쓸었다. 당파싸움으로 몰락한 양반들을 숱하게 처치했으면서도, 사랑과 욕망을 위해 귀족들과 야합하는 망나니! 양반, 노비, 무당, 공권력의 아귀다툼 속에서, 조선 망나니의 언월도가 춤춘다~!

用戶 XuC8w5fQ9fghNnu터널 Tunnel 的評價.

4 years ago
와 진찌 믿고 보는 배우 맞네요. 실감나는 몰입감.. 그 터널 안에서 점점 올라오는 분노 연기나 거기서 좌절되는 부분이나 정말이지 실감 났습니다. 비용이 큰 대작은 아닌데 정말 사건 사고 내용으로 이렇게 디테일하게 만든건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수 없네요. 박수 보냅니다.
3 years ago
미국문화를 혐오하는 트리예의 "전후 독일 서사시"를, 독특한 색채와 동선으로 펼쳐냈다. 2차대전 직후, 미국에 살다가 모국인 독일에 찾아온 주인공은, 미군과 나찌 잔당 사이에서 진퇴양난에 처한다. 전체주의 VS 민주주의, 독일민족 VS 미국문화, 분노 VS 재건! 갈등의 소용돌이를 겪던 독일을, 폭주열차로 은유한 걸작!
4 years ago
어릴 땐 그저 눈을 화려하게 해 주는 점 때문에 봤는데, 어른이 되고 다시 보니 여기엔 드라마가 있고 인간의 욕망, 사랑, 희망, 분노, 절제 등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단순한 sf 스토리가 아닌 감동어린 대서사시. 이를 다 보고 이제 아나킨의 후손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4로 들어간다.
3 years ago
색 다른 칸의 모습에서 상당한 재미를 느꼈다..칸의 분노가 배우를 통해 나타나고 칸에 대한 커트 선장의 분노 또한 상당한 임팩트가 있었다. 약간 어색한 감이 있지만 스타트렉은 정말 명작이다. 이게 1982년 작이였다. 유리 벽을 두고 커트와 스팍의 모습.. 스타트렉 다크니스 때왠 다른 또다른 감동이 있었다.
3 years ago
90년대 미국 X세대의 생활 방식과 사고 방식을 가볍게 대강 그려냈다(스케치했다). 청춘의 고통, 고뇌, 좌절, 사랑, 분노 등을 적당히 보기 좋게, 적당히 먹기 좋게 그려낸 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깊고 독특한 맛은 없지만 그 누가 먹더라도 중간은 가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뷔페 음식 같은 영화.
4 years ago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경극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중국의 전통문화를 통해, 그리고 이를 지키고 이어나가려는 그들의 열정과 사랑을 통해 중국에서의 역사적 아픔도 함께 보았습니다. 일제의 침략과 해방, 그리고 이후의 정치이념의 대립 그리고 분단.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과 분노. 어쩌면 그 당시 한반도에서의...
3 years ago
누군가 나한테 개가 되어 가랑이 사이를 기면 한 가지 부탁 들어주겠다고 하면 그것쯤이야 하고 땅에 손 대고 무릎을 댈 것이다. 그걸로 화를 피할 수 있다해도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다. 웃어 넘기면 그저 장난에 불과하다. 그걸 갖고 분노하면 정말로 개가 된다. 싸움이나 복수, 원망, 분노 같은 건 나하고 안 맞는다. 정말 ...

用戶 sharonmartinbh1플라이 The Fly 的評價.

3 years ago
원작을 뛰어넘는 리메이크의 대표 명작. 1958년 오리지널도 그 당시 시대를 감안했을때 충격으로 다가왔겠지만, 1986년 시점에서도 이 영화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비디오드롬] (1983년)으로 불편하고 역겨운 연출에 일가견을 보여줬던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연출력은, [플라이]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