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이연걸의 태극권的結果,共46筆,(花費0.001726秒).

3 years ago
이연걸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이연걸은 역시 명불허전이다...지금은 많이 노쇠했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이연걸 날라다녔지. 근데 이연걸이 아니었다면 망했을 영화...이연걸이 살렸다고 본다.
3 years ago
이연걸과 부자관계의 다른영화도 너무 잘 봤었는데, 저 무술 잘하고 어른아이같은 모습의 아들은 지금도 잘지내는지.....오랜만에 이연걸의 옛 무술영화를 봤는데 감회가 깊네요. 구숙정도 너무 반갑고~
3 years ago
우연하게 다시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DVD를 따로 구매했을정도~20번 넘게 봄. 이연걸 무술영화란 영화는 다 봤고,이연걸하면 황비홍이라고 하는데,갠적으로 난 소림오조의 이연걸에 소오름~역시 살아있는 무술영화의 전설..무엇보다 구숙정이라는 희대의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배우와 이연걸의 케미도 최고
3 years ago
이연걸의 용감한 도전! '화려하고 신묘한 중국무술에 대한 환상'을 깨트렸던 충격파임과 동시에, 중국인의 끈기를 보여줬던 작품! 작은 키와 가벼운 몸집의 이연걸이, 거구의 거인 미군 격투가에게 고전하고! 중일전쟁의 중국 8로군이 일본군 탱크에 쩔쩔맨다! 과장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열세로, 열강들을 극복한 중국인!
4 years ago
뤽-베송의 시원한 액션! 레옹(르노), 니키타(안느), 밀라, 램버트, 리암 니슨을 액션스타로 만들었던 베송이, 중국무술의 지존 이연걸을 초빙해 만든 걸작 첩보액션! 프랑스인 베송이, 동포 공권력을 더럽고 비열한 악당들로 묘사해서, 중국인 "본" 이연걸의 활약상을 빛내줬다. 호텔 탈출, 킥복서 2인조와의 대결이 압권~!
3 years ago
근데 나는 이거 1993년에 서울도 아닌 지방극장에서 봤는데, 94년 개봉이라니 이상하네.. 당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구숙정과 탑급으로 좋아하던 남자배우 이연걸의 조합으로 처음부터 기대했고, 기대한 것과 같은 느낌의 영화였음. 방세옥 등이 비슷한 느낌인데, 방세옥보다는 전반적 분위기가 조금 더 어두운 느낌이 있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