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戶 Nadia 對 자유의 댄스 Footloose 的評價.
자유함. 그것이 가장 인간적이고 기독교적인 것인듯. 곡해하는 이들로 인해.. 인간성이 훼손당한 다면 그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여기의 목사는 그것을 깨달은듯. 우리나라 목사들도 깨달아야 되는데 지배하려고만 하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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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戶 patriciadavisa4 對 나이스 가이 Mr. Nice Guy, 一個好人 的評價.
홍금보와 성룡은 다른 위치에서 만나는 것이 낫다는 정설을 확인시켜주는 작품.
감독을 성룡이 했어야지 홍금보가 하니 액션의 細部골격이 어색하다는 느낌을 주면서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用戶 margare76498373 對 방세옥 Fong Sai Yuk, 方世玉 的評價.
소방방 과 호혜중 의 러브라인(?)은 지금도 감성에 빠져 드는구나.
성룡식 코믹 액션을 이연걸 이 하니 어색하긴 해도 재미는 배가되네.
옛 추억에 빠지기 엔 방세옥 만한 영화가 없지.
用戶 Dorothy22060551 對 바닐라 스카이 Vanilla Sky 的評價.
현존하는 가장 멋진 배우 내사랑 톰의 영화 ㅋ
평면적이지 않고 계속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개가 좋았다
평면을 배우다가 입체로 넘어가는 느낌이랄까?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지 ? 천재야?
원작이 더 낫다고들 하니 한번 찾아봐야겠다
用戶 lindabrownduv91 對 마이크로 결사대 Fantastic Voyage 的評價.
당시 시대상을 감안해야겠지만 조악한 특수효과에 대비 너무나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하는 배우들이 중첩되면 나도 모르게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이후 아예 이 영화를 베끼다시피한 87년작 이너스페이스가 흥행에 성공하였고 현재 카메론이 리메이크 준비중이라고 하니 원작의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가 참 대단하다
用戶 Grover 對 아미스타드 Amistad 的評價.
아메리카대륙에 흑인노예가 본격적으로 들어온 것은 17세기 말. 수백년간 유럽의 노예상들에게 동물처럼 사로잡혀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온 흑인의 수가 무려 1,500만명에 달한다. 그나마도 배로 옳겨 오면서 적지 않은 수가 죽었다고 하니 노예무역이 얼마나 참혹하고 비인간적 것이었는지 상상하기 힘들다.
用戶 Quinn 對 겨울왕국 2 Frozen II 的評價.
기대안하고 봤는데도 실망이네요ㅠㅠ 스토리가 있긴한데 흡입력이 없어서 기억에 남는게 하나도 없어요. (영상미는 진짜 고퀄에 최고! 제작팀이 고생했을것같음ㅠ)
디즈니 덕후고, 디즈니 드라마나 영화에 노래많은거 아는데도 초반에 너무 노래가 많아서 뮤지컬 영화인줄. 스토리 전개를 노래로 하니 전 집중이 잘 안됐습니다ㅠㅠ
用戶 Celia 對 타워링 The Towering Inferno 的評價.
1974년 개봉영화임을 감안하면, 체제 선전영화인 것 같기도 하고 소방안전관리청 홍보 공익 영화 같기도 하다. 상황도 심각한데, 등장 인물들도 진지한 표정으로 진지한 말만 하니 어쩔 땐 손발이 오글거리기도 하고 2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보다 보면 지치고 피로해진다. 평점 조절.
用戶 yjfqJfJlxOYobxN 對 떼시스 Tesis 的評價.
요즘 영화는 잔인한 살인까지 여과없이 표현되고 있다. 영화를 보고나면 더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제로 인간이 폭행을 당하고, 살해 위협을 느끼면 그런 표정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관객들은 악마같은 살인마를 원한다. 이제는 무차별적인 살인을 보면서 통쾌함을 느낀다고도 하니. 영화라서 괜찮은 걸까?
用戶 Heidi 對 인랑 Jin Roh: The Wolf Brigade, 人狼 的評價.
지금 보다 어린시절에 감상했던 애니메이션! 당시에는 영화의 내용을 이해 못했는데, 장년이 된 지금 다시 감상하니 영화의 내용도 전체적으로 이해가 가고 마지막 장면도 이해가 갑니다. 김지운 감독이 실사화 한다고 하니 무척 기대 됩니다. 일본에서 제작 한 것 보다는 퀄리티가 높을 것으로 예감됩니다. ^^
用戶 Rosanne 對 어둠 속의 댄서 Dancer in the Dark, Taps 的評價.
영화 보기가 힘들었다. 카메라가 많이 흔들리고 날것의 현장감이 약간 구식이라 굉장히 오래된 영화인줄 알았는데 2000년? 헐 21세기 영화 ㅋ 첨에 연극무대, 연기, 약간의 음악까지는 그런가 하고 봤는데 진행되면서 완젼 뮤지컬을 가미한게 '라라랜드'의 선구 ㅋ 하지만 극단적인 영화 내용에 인공적인 뮤지컬까지 짬뽕을 하니 ...
用戶 Elle 對 사라진 밤 The Vanished 的評價.
반전이 영화를 살리는 영화인데
원작을 이미 봤기에 그런지 재미가 없었다
원작 더바디 를 만든 감독 영화는 대부분이 이런식
그냥 처음부터 스토리 라인에 밑밥을 깔고 마지막에 그냥 반전이라기 보다
지금까지 했던 말은 거짓말이라는 식으로 하니 이걸 반전이라고 좋아할수도 있고
완전 속았다는 기분도 들고...
用戶 toK87XM0I17p9qs 對 블레이드 2 Blade 2 的評價.
피를 가지고 무슨 장난을 하고 있는지 누가 알까. 21세기는 유전자 재조합과 복제 기술이 블루오션이라고 떠들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산업이라고 하고 있다. 그 인공지능 기술을 의학 쪽에 사용할 생각이라고 하니 머지 않아 심장 대신 반도체로 움직이는 안드로이드가 출연하는 것도 시간 문제다.
푸틴의 권력 욕심이 러시아를 침몰시키고 있다. 해외로 빼돌린 자금만 200조가 넘는다는 소리도 있다. 다음 대선에 또 나올 생각이라고 하니 기어코 거대한 대륙 러시아를 박살낼 모양이다. 그런 중에 내부로부터 혁명의 깃발이 휘날릴 수 있을까. 푸틴이 죽을 때까진 아무런 희망도 기대할 수 없기에 떠나는 게 답일까.
用戶 dWk4EdkVj9GKCLx 對 폰 Phone 的評價.
여자의 적은 여자다. 바람 핀 남편보다 남편 꼬신 여자에게 화나고 질투를 느낀다. 세상에 나보다 예쁜 여자는 용서할 수 없다. 거기에다가 어리기까지 하니 용서가 안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 누구에게도 빼기고 싶지 않다. 그 사람만 내 곁에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사랑 하나만으로도 평생을 산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란 게 참으로 오묘하다. 함께 하기도 하고, 어긋나기도 하며, 스쳐 지나가도 하니 말이다. 그 많은 인연들이 서로 얽히고설켜서 인간도를 이루고 있으니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 줄 알 수 있으랴. 사람은 겉과 속이 달라 그 뜻을 헤아리기 어렵다. 그저 주어진 운명대로 한 세상 왔다 갈뿐이다.
用戶 dWk4EdkVj9GKCLx 對 트윈스 Twins 的評價.
일부 있는 집들이나 그러지 보통은 2세를 생각하고 연애하거나 결혼하진 않을 것이다. 다행인가? 난 얼마나 좋은 유전자를 갖고 있나. 2세 모습이 궁금하긴 하다. 대부분 엄마를 닮는다고 하니 2세를 위해서라면 엄마 될 사람도 중요하다. 신체 건강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성격 좋고 밝으면 좋겠다. 그런 여자를 생각하고 있으...
用戶 l07G4TeOD3oftpU 對 스파이 키드 Spy Kids 的評價.
아이 키우는 게 정말 첩보전이다. 아기 땐 밤낮 없이 움직임을 주시해야 되고, 울음소리만 듣고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는 건 암호 해독하는 것만큼 어렵다.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면 몸을 던져 막아야 하고 누가 접근하기라도 라면 경계하는 것도 요원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 아이가 비밀과 사생활을 갖게 되면 때론 방문을 따고 들어가...
用戶 sandrac92928364 對 어두워질 때까지 Wait Until Dark 的評價.
두 눈 멀쩡히 뜨고 있어도 악한 사람한테 당하는 세상이다. 험한 세상이라 그런지 낮에도 남의 집 문을 딴다. 사람들 다니는 공원 길 옆에서 토막 시신이 발견됐다고 하질 않나 돈 때문에 대낮에 칼로 친구를 찔러 죽이기까지 하니 참 무서운 세상이다. 사탄의 아들된 자들이 세상을 집어삼키려 하는데 대체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