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첫 사랑, 첫 경험의 순간
가난한 10대 프랑스 소녀, 부유한 남자를 허락하고
처음으로 육체적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불우한 가정 환경과 자신에 대한 혐오가 더해 갈수록
소녀는 욕망에 빠져들고 격정적인 관능에 몰입한다.
욕정일 뿐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운명으로 남게 되는데….
욕망으로 남기에는 아름다운 세기의 로맨스,
마르그리뜨 뒤라스 소설 이 스크린으로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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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評論(24)
지금도... 설레네요
아름다운 추억이 또 생기길 바라며 ...
사랑이란 어렵고 또 어려운거라는거 ㅜ
이제사보고 알았다
첫 개봉했을때 온통 '야하다'에만 촛점이 맞춰져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어린 제인마치의 뛰어난 성적 표현에만 영화의 홍보가 집중돼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이영화 찍었을때 제인마치는 한국나이론 스물이었다
어려보이는 여배우가 필요했던거였지
어찌됐던
난 평생 잊지못할 사랑을해본적이 없었나보다
항상 '사랑영화'에 눈물이난다
이영화의 묘함.....사랑은 그때는 못 느꼈을지 도 모른다
세월이흐르고 많은걸 잊고지내는와중에도 그 '사람' 이 생각난다면 그게 진짜 사랑이었겠지
양가휘는 처음부터 사랑을 느낀거였고
그녀는 호기심이었지만 그게 사랑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은것.....오랜만에 아련함과 솔직함을 느끼게해준 영화
칙칙하고 낙후된 배경 또한 인물의 내면을 더 잘 들여다보게 하는것같다
개봉당시 제인 마치 나이 때문에 말도 많았지만
세월이 지나고 다시보니 훨씬 깊이있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