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의 가능성을 믿는 과학자 알렉산더 하트겐은 약혼녀를 잃고 고립돼 과거를 바꾸기 위해 타임머신 개발에 매달린다. 알렉산더는 천신만고 끝에 타임머신을 완성하고 과거로 가지만 과거는 변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는다. 이번에는 미래로 가 해답을 얻으려는 알렉산더는 그곳에서 엄청난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수퍼 로보트 복스를 만난다. 하지만 미래에서 만난 복수와의 만남 역시 알렉산더에게 많은 의문만을 남겨준다. 80만년 후의 미래로 던져진 알렉산더는 빛의 종족과 어둠의 종족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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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머신評論(39)
그는 과거는 바꿀수 없다며 이제 시간여행을 끝내고 과거로 돌아가라 한다... 또한, 시간여행은 과거도 바꿀수 없고, 그 부작용이 자신이라며 알려준다...(시공간으로 또다른 내가 존재)
하지만,
그(현재자신)는 만약 바꿀수 있다면 시도 하는것이라며 미래의 자신과 싸운다...
즉, 과거를 바꿀수 있든 없든 그걸 시도하는게 중요하다는거다...
영화가 뭘 이야기 하고 싶은건지 생각해 볼때,
이미 일어난 과거를 바꾸려 하는건 불가능하며, 그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되지만,
바꿀수 있다면 시도해 보는것이며, 또한 과거는 못 바꾸더라도 미래는 바꿀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려는 듯 하다..
다만, 다른 시공간의 자신이 어떻게 80만년을 살면서
타임머신의 또 다른 자신과 만날동안 생존해 왔는지 그게 더 궁금했다.
80만년을 사는 자체가 지옥이였을듯. 엄청 큰 부작용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