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돌림만 당하는 외로운 청년 엘리엇(브렌든 프레이저)은 4년 동안 몸살을 앓은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악마(엘리자베스 헐리)에게 영혼을 판다.
악마는 그에게 일곱 가지 소원을 들어 주기로 약속하지만 말하는 소원마다 꼭 구멍이 생기고 만다. 사랑하는 앨리슨과 결혼하게 해 달랬더니 막상 아내가 된 앨리슨은 엉뚱한 녀석과 바람을 피우는 식이다. 일곱 번 안에 앨리슨을 얻지 못하면 엘리엇은 영혼을 판 보람도 없이 지옥에 떨어지고.
엘리엇은 마침내 자신을 구원해 줄 마지막 소원을 생각해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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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유혹評論(31)
그럼에도 불구하고 7점인 것은
악마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근데 이 사람이 65년생이라니.. 와우..
☆좋은 걸 얻었겠네요?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무슨 상관이죠?
영혼은 애초부터 팔수도,당신것도 아니예요
★그럼 누구 거죠?
☆하나님 것이죠.
악마 때문에 혼동스럽지만,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결국
당신이 누구이고 무엇 때문에 여기 왔는지 알게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