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인 자효(김래원)은 같은 반 하라(윤지혜)의 유혹에 그녀와 첫 경험을 하게 되지만 당혹감을 느껴 그녀를 피하게 된다. 자효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던 하라는 그의 냉담함을 참지 못하고 자살한다.
하라의 자살 이후 섹스에만 몰입하던 자효에게 남옥(배두나)이 찾아오지만 그는 순수한 그녀의 사랑을 거부한다. 자효와 친구인 수인(김정현)은 국어교사 정혜(진희경)에게 사랑을 느낀다. 수인은 정혜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선생과 제자의 사이는 어쩔 수가 없다. 쓰린 고3 생활을 경험한 자효와 수인은 대학생활을 위해 경주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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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評論(22)
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