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한 달 간 학교를 비워야하는 담임 선생님 대신 아이들을 돌보게 된 13세 손녀 웨이 민치. 떠나기 전 담임 선생님 가오는 웨이에게 26개의 분필을 주며 하루에 하나씩 아껴쓸 것을 당부한다. 약속한 월급 50위안 외에도 한 명도 학교를 떠나지 않을 경우 10위안을 더 준다고 약속한다. 이제 겨우 초등학교를 졸업한 소녀가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역부족인 것은 분명하지만 웨이는 적어도 한 명의 아이도 학교를 떠나게 하지는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한 아이가 육상선수로 전학을 가버리고 말썽꾸러기 장휘거가 돈을 벌기 위해 대도시로 떠나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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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서랍 속의 동화評論(38)
이런영화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따뜻한 감성과 순수함이 느껴졌다. 이장과 선생인지 차로 시골을 빠져나갈때 어린웨이 선생이 달려가는 장면중 이장이 웨이선생이 더 빠르내 멘트는 정말 웃겼다.
어린꼬마선생의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했었다.
또 너무 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