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통신 동호회 '바다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진주역에 모인다. 그러나 그들 중 한 명은 끝내 나타나지 않는다. 도연(김민선)은 웰트화를 신은 남자에게 이미 살해당한 것
이 불길한 시작을 알지 못하는 회원들은 여름 첫머리의 해변에 도달해 하루를 즐기지만, 유나(이승채)와 정민(진태성)이 시체로 발견되면서 여행은 악몽으로 돌변한다. 거기에다 동호회 회원들에게 따돌림 당해 자살한 줄 알았던 '샌드맨'으로부터 복수의 메일까지 도착한다.
해변에 머무는 사람은 동호회 회원들 뿐이다. 자신들 중 누가 살인자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속수무책으로 죽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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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가다評論(11)
진짜 잼나게봤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