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라지필드, 어릴 때부터 이 곳에서 살고 있는 로비(애덤 샌들러)는 매형의 지하실에 살면서 결혼식 축하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 일하고 있다. 일찍 부모을 여윈 탓에 항상 결혼하고 싶다는 욕망을 간직한 로비는 린다라는 자유분방한 여자와 결혼할 예정이다. 그러나 결혼식 날 린다는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고, 로비는 웃음거리가 된다. 그 후 어떤 결혼 피로연에서 웨이트레스로 일하는 줄리아(드류 배리모어)를 만난다. 그녀는 2주일 후 글렌이라는 남자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러나 글렌은 증권가에서 일하는 돈 많은 바람둥이로 단지 결혼 상대로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줄리아와 결혼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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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싱어評論(38)
평이 존나게 좋아서 일부러 찾아 봤는데 말야... 평타 이상인 건 인정하겠는데, 그 이상은 아니다.
나는 특히 영화가 억지를 부리면 확 깨는데, '줄리아 굴리아'부분에서 확 깨더라.
전체적으로 드루 베리모어가 약혼자를 버릴 이유가 없는데, 억지로 끌어다 맞추는 느낌의 영화였다.
뻔하다 하지만 세상의 진리 또한 뻔한것일 뿐.
두배우의 인생에 있어 절정기의 풋풋함과 아름다움이 녹아있는 영화.